교회에서 일하는 사람과 헌신하는 사람의 차이가 있습니다.
교회에서 일을 하려는 사람은 자기가 원하는 방식대로 해야 일을 잘 할 수 있다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방식보다 자기 방식을 고집합니다.
하지만, 헌신하는 사람은 그 일이 하나님과 교회가 원하는대로 되어지도록 자신을 드리는 사람입니다.
오늘의 교회현실은,
교회안에 일하는 사람들은 많습니다. 하지만 교회에서 원하는대로 쓰여지도록 자신을 드리는 헌신의 사람들이 필요합니다.
교회에서는 일하지 마세요.. 헌신의 사람이 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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