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 작성자 사진Younghoon Kim

시편 34:8

최종 수정일: 2023년 6월 14일


제목: 하나님의 선하심을 맛보아 알지어다! 세상은 악인과 의인,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자와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는 자들이 공존하고 있다. 그러하기에, 의인의 고난은 어쩌면 당연한 것이리라!(34:19). 때로는 아비멜렉(세상)앞에서 미친척해야 할 상황도 만나게 되고, 때로는 이유도 모른채 억울한 고통(35:7, 11)을 당할 때도 있고, 때로는 사람들로부터 배신을 당하는 아픔을 겪기도 한다(35:12-14). 하나님을 섬기는 의인들에게는 이런 고통과 탄식이 없으면 좋으련만! 어느 시편저자는 고난이 자신에게 유익했다라고 말한다(119:71). 도대체 무엇이 유익했단 말인가? 고난은 많은 것을 빼앗아 갔고, 상처를 남겼는데 말이다.  하지만 아프지 않으면 엄마의 손이 약손임을 느낄 수 없듯이, 고난을 통해서만 얻을 수 있는 유익이 있다고 말씀한다. 그것은 하나님의 선하심을 맛볼 수 있다는 것이다(34:8). 찬송과 말씀과 기도만을 통해서는 맛볼 수 없는 오직 고난을 통해서만 맛볼수 있는 것이다. 그 깊이와 진함은 다른 어디에서도 맛볼 수 없다. 장(醬)맛이 다르다! 내 삶의 고난을 통해 빚으신 하나님의 장맛은 그 깊이와 진함이 다르다. 고통중에 주께 부르짖을때에 기이한 방법으로 구원하시고, 마음이 상하여 탄식하며 부르짖을때마다 위로하시고 그 모든 환란에서 건지시는 하나님의 선하심을 맛보아 알게 될 것이다. 지금의 고난이 상처로 남으면 삶의 걸림돌이 될 것이고, 그 고난을 유익이 되게 하면 삶의 디딤돌이 될 것이다. 지금 당신의 고난앞에서 머리흔들지 말고 신실하신 하나님앞에 머리를 숙이라. 그 얼굴을 향하여 부르짖으라. 그리고 그분의 선하심을 기대하라. 묵상질문: 지금 내 안에 있는 상처와 아픔이 걸림돌인가 디딤돌인가?  ("기쁨의 언덕"에 제출했던 원고입니다.)


조회수 4회댓글 0개

최근 게시물

전체 보기

14일간의 사도행전묵상

1일: 그들이 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다른 언어들로 말하기를 시작하니라(2:4) 예수님이 승천하신후, 약 120명의 사람들은 마음을 같이하여 한 곳에 모여있었습니다. 오순절 날이 되었을때에, 한 사람 한 사람 각 사람위에 성령께서 임하셨습니다. 성령충만을 받은 그들에게 나타난 가장 큰 변화는 “담대함"이었습니다. 그들은 이전에

신명기 26:16

"오늘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 규례와 법도를 행하라고 네게 명령하시나니 그런즉 너는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여 지켜 행하라" 야고보 사도의 말씀에, "너희는 도를 행하는 자가 되고, 듣기만하여 자신을 속이는 자가 되지말라"(약 1:22). 말씀을 듣고 행해야 하는데, 그러기 위해서는,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해서 지켜 행하라"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

신명기 24:17

"너는 객이나 고아의 송사를 억울하게 하지 말며, 과부의 옷을 전당잡지 말라" 하나님은 약자 편에 계신 분입니다. 그래서 항상 약자를 보호하십니다. 하나님께선 우리에게도 그 하나님의 마음을 요구하십니다. "너희도 내 마음 같아라!" 약자는 사회적인 약자만을 말하지 않습니다. 심리적인 약자들도 포함됩니다. 사람과 현실에 깊은 상처로 괴로워하는 이들, 외로운

Comentarios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