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 객이나 고아의 송사를 억울하게 하지 말며, 과부의 옷을 전당잡지 말라"
하나님은 약자 편에 계신 분입니다. 그래서 항상 약자를 보호하십니다.
하나님께선 우리에게도 그 하나님의 마음을 요구하십니다.
"너희도 내 마음 같아라!"
약자는 사회적인 약자만을 말하지 않습니다. 심리적인 약자들도 포함됩니다. 사람과 현실에 깊은 상처로 괴로워하는 이들, 외로운 이들, 우울증으로 약해있는 이들, 실패로 주저앉아 있는이들...
오늘, 사회적인 약자를 만나든지, 심리적인 약자를 만나든지, 하나님의 마음으로 대하십시오.
그에게 따뜻한 말 한마디라도 건네며, 따뜻한 손길로 위로하고 격려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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