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 작성자 사진Younghoon Kim

나의 눈물을 주의 병에 담으소서



나의 유리함을 주께서 계수하셨사오니 나의 눈물을 주의 병에 담으소서(시56편).


그 많은 눈물이 모두 감사와 기쁨의 눈물이었으면 좋으련만...

주여, 그 눈물이, 나의 원망의 눈물이었든지, 포기의 눈물이었든지, 후회의 눈물이었든지

그 눈물속에 있는 욕심과 교만과 불평과 불신의 독소를 빼시고 내 앞길에 부으사 척박한 광야위에 푸른 길을 만드시옵소서.

하나님이 내 편이심을 내가 아나이다(시 56편).



조회수 8회댓글 0개

최근 게시물

전체 보기

거라지도어의 교훈

저희 사택에 거라지 도어에 문제가 생겨 올라가지도 않고 내려가지도 않았었습니다. 이리저리들여다 보면서 제 나름대로 수리해 보려고 애를 썼지만, 손에 검은 윤활유만 잔뜩 묻히고는 소득이 없었습니다. 도어를 작동하게 하는 부품을 교체해야 할 것 같아서 수리 비용도 신경쓰였습니다. 어쩔 수 없이 기술자를 부르기로 하고, 도어기어를 풀어서 아예 문을 닫아놓았습니다

거리를 청소하는 꿈!

아침에 은겸이를 학교에 데려다주고 돌아올때에는 항상 같은 길로 옵니다. 그리고 비슷한 시간에 그 길을 따라 지납니다. 차량이 그리 많지 않아서 음악을 들으며 오는 그 시간은 나름 편안한 시간입니다. 그런데 돌아오는 길에 매일 제 눈에 들어오는 한 분이 있습니다. 거의 동일한 장소에서 봅니다. 처음 이삼일 동안 그분을 보았을때는 혹 홈리스(Homeless)가

사소한 일상속의 동행

매일 아침, 저는 막내아들을 학교에 데려다 줍니다. 둘만의 시간입니다. 짧지만 “함께”하는 시간이라서 참 좋습니다. 주로, 랩송(Rap Songs)을 듣는 경우가 많습니다. 제 막내아들은 흥얼거리며 따라하는데, 저는 도대체 무슨 말인지 알아듣지 못합니다. 하지만, 스피커를 통해 우퍼의 강력한 베이스를 들으며 저의 귀도 즐겁습니다. 아들과 세대의 차이를 뛰어

Comments


bottom of page